Advertisement
구름 위를 걷는 기분은 여전했다. 꿈같은 날들의 연속이다. 이정협은 생애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고 제주 서귀포 전지훈련에 참가했다. 대표팀이 익숙하지 않는 그는 모든것이 신기했다. 제주 전훈에서도 깜짝 활약을 펼쳤다. 자체 평가전에서 운을 동반한 득점으로 슈틸리케 감독의 웃음을 자아냈다. 다이빙 헤딩 슈팅을 골키퍼 김진현이 쳐냈지만 넘어져있는 이정협의 몸에 맞고 득점이 됐다. 득점포가 반전 드라마의 시발점이 됐다. 이정협은 지난달 22일 발표된 아시안컵 최종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소속팀 상주에서도 백업이고, 출전 시간도 적은 그는 청소년 대표팀까지 포함해 태극마크 경력이 전무하다. 그의 최종엔트리 발탁 자체가 한국 축구에 신선한 충격이었다. 울리 슈틸리케 A대표팀 감독은 이동국(전북)과 김신욱(울산)이 부상으로, 박주영(알 샤밥)이 부진으로 아시안컵에 출전하지 못하자 이정협을 전격 발탁했다. 상주의 5경기를 지켜본 뒤 내린 깜짝 결정이었다.
Advertisement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예비 시모’ 강명주 암투병 끝 사망..오늘(27일) 사망 1주기 -
[전문]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혼인신고.."예배 형식 간소한 결혼식 고려" -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정식 부부됐다…"혼인신고 마쳐, 스몰웨딩 고려 중"[공식] -
손민수♥임라라, 눈물바다 된 쌍둥이 100일 잔치.."결혼식 직전 돌아가신 父 떠올라" -
[SC현장] "힐링? 이번엔 도파민!"…비·김무열·빠니보틀·이승훈, '크레이지 투어' 떠났다(종합) -
41세 박한별, 구혜선·이주연과 '5대얼짱' 접수하던 그때 그 비주얼…"시간이 멈췄나" -
‘연세대 학생’ 졸리 아들, 이름서 아빠 성 ‘피트’ 삭제..가족 갈등 여전 -
"매니저 이름으로"…경찰,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 MC몽 수사 개시[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2.[일문일답] 박준혁 롯데 단장, 왜 총알받이 자처했나. 직접 답했다 → "감정적 징계는 배제했다"
- 3."토트넘 돌아가고 싶다" 포체티노 폭탄 선언 후 다시 입 열었다..."모든 가능성 열려 있다" 7년 만에 전격 복귀 성사?
- 4."판더펜의 감독 지시 패싱? 사실이 아냐!" 아스널전 대패후 루머 일파만파→토트넘 감독 "내가 이런것까지 코멘트 해야해?" 불만 폭발
- 5."그냥 약팀이라고 생각해!" 토트넘, 풀럼전 32년만의 10G 무승 위기→투도르의 응급처방전...OPTA 예상 '승' 확률은 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