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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5일(이하 한국시각) 런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벌어진 챔피언십(2부 리그) 왓포드와의 2014~2015시즌 FA컵 64강전에서 3대0으로 완승했다. 출발은 불안했다. 전반을 0-0으로 마치며 먹구름이 드리워지는 듯 했다. 하지만 첼시는 첼시였다. 후반 윌리안과 레미, 조우마가 릴레이골을 터트리며 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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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동점골을 위해 파상공세를 펼쳤다. 그러나 골문은 열리지 않았다. 다행히 후반 16분 다비드 실바가 투입된 후 전열이 재정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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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원정에서 리그1(3부 리그) 요빌 타운과 만났다. 원정 부담은 있었다. 전반을 0-0으로 마감했지만 후반 에레와 디마리아의 연속골이 터지며 2대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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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EPL 4위 사우스햄턴은 챔피언십 2위 입스위치타욱과 격돌했지만 1대1로 비겨 재경기를 치르게 됐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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