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우 후지이 미나가 평소 이상형이 신동엽이라 밝히며 눈길을 끌었다.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서는 후지이 미나의 이상형이 MC 신동엽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날 MC 이유리는 후지이 미나에게 "이상형이 신동엽이라고 들었다"고 질문했다.
후지이 미나는 "분위기가 부드럽고 말도 재미있다"고 답했다. 이를 듣던 이유리는 "19금 등 야한 코드를 많이 다루는데 괜찮냐고"라며 다시 질문했다.
후지이 미나는 "신동엽을 좋아한다고 하면 다들 그렇게 말하는데 일본은 방송이 개방적이다. 그래서 야한 이야기는 느낌 정도는 괜찮다"고 설명했다.
이에 신동엽은 "저 정도는 강한편이 아니죠"라고 질문, 후지이 미나는 "그 정도 같기도 하다"고 웃어 보였다. 다른 게스트들은 "저건 공영방송 수준이다", "12금이다"고 농담을 건네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일본에선 데이트비용을 더치페이를 한다던데"라는 질문에 후지이 미나는 "와리깡이라고 하는데 반반 낼 때도 있고 남자가 80%내면 여자가 20% 낼 때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남자가 대부분 데이트 비용을 먼저 내려는 것에 대해 "신기했다. 처음에는 부담스러웠다. 내가 언제 내야 하나 이런 생각도 있었다"고 답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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