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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가해자 측의 일방적인 허위주장만으로 보도된 것이며 유감이다. 강경하게 법적대처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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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이병헌은 이씨는 지난해 7월1일 지인의 소개로 논현동의 한 레스토랑에서 첫 만남을 가진 후 '음담패설 동영상'이 촬영되기까지 지속적으로 메시지를 주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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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병헌은 "우리 내일 로맨틱한 분위기냐"고 물었고, 이지연은 "글쎄요, 아직도 촬영 중이에요?"라며 즉답은 회피했다. 그러자 이병헌은 "왜 안 돼? 너한테 선택권이 있어서 좋겠다"고 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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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오늘 친구 있어?", "오늘 내일 중 되는 날은?", "친구 없는 때는 언제야?"라며 계속 만남을 요구했다.
앞서 이지연은 걸그룹 출신 다희와 함께 이병헌과 찍은 음담패설 동영상을 빌미로 거액을 요구한 혐의로 지난해 9월 체포돼 구속됐다.
한편 검찰은 지난해 12월 16일 열린 3차 공판에서 이들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이지연과 다희의 선고공판은 오는 15일 열린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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