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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시즌 동안 빛을 보지 못했다. 진주고-연세대를 거친 김다솔은 2010년 포항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했다. 그러나 신화용 골키퍼의 그늘에 가려져 있었다. 백업 골키퍼였지만, 신화용은 극복하기 힘든 존재였다. 신화용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해야만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2012년 12경기에 출전한 것이 한 시즌 최다 출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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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은 윙포워드 이광훈도 대전 임대를 추진 중이다. 포항 유스 출신인 이광훈은 2012년 1군 유니폼을 입었다. 그러나 외국인 공격수들과 내부 경쟁에서 뒤쳐지면서 세 시즌 동안 5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했다. 지난시즌에는 제주에서 임대된 강수일에 밀렸다. 여기에 부상도 하면서 자신의 경쟁력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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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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