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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포는 4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 '비슷해'를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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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김성구는 팬카페에 눈물을 흘린 이유를 털어놓으며, 팬들에게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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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저는 특별한 인연이 있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더 크게 느꼈던 것 같습니다. 보영 누나하고는 YG 오디션장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수많은 오디션 지원자 중 한 명일 뿐이었던 저를 누나는 친누나처럼 챙겨줬습니다. 로엔에 연습생으로 들어간 것도 누나 덕분이었고요. 16살부터 연습생 생활로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는 저에게는 어떻게 보면 가족 같은 사이입니다"라며 "하이포의 리더로서 늘 많은 부담감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 고민을 나눠주는 상대가 누나였는데 안 좋은 이야기를 들으니 약한 모습을 보이고 말았습니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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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하이포는 5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와 유튜브 하이포 공식 채널, 원더케이(1theK) 등을 통해 '비슷해'의 음원 및 뮤직비디오를 발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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