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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미션 중 돌연변이 몬스터가 나타나 멤버들이 전원 경악했다. 특히 몬스터는 김종국을 가장 먼저 아웃시키며 멤버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이후 멤버들은 몬스터에게 당하며 아웃됐고, 문채원은 VJ의 움직임에 몬스터인줄 알고 여러 번 놀라는 등 녹초가 돼 울먹거리며 미션을 수행했다. 그러던 중 이승기는 돌연변이 몬스터를 해치울 백신 팔찌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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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팔찌를 차지한 문채원은 "넌 나랑 같이 다녀야 된다"는 이승기의 말에 "왜? 난 너랑 같은 팀이 아니야"라며 돌변했다. 이후 백신 팔찌를 도로 빼앗으려는 이승기의 행동에 문채원은 "내가 초콜릿 주지 않았느냐. 그럼 뱉어"라며 기세등등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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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문채원의 '기-승-전-초콜릿' 우김에 이승기는 "그러면 혼자 몬스터와 대결하라. 난 몬스터한테 죽으러 가겠다"며 최후의 방법으로 맞섰다. 이에 혼자 몬스터를 상대할 수 없었던 문채원은 '파랑팀' 이승기-유재석이 몬스터를 잡는 대신, 최종 힌트를 공유하기로 약속하고 팔찌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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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닌맨 문채원 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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