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004년 17세에 올랭피크 리옹에 입단한 벤 아르파는 유럽 최고의 유망주로 꼽혔다. 2008년 프랑스리그 최우수신인상을 받으며 승승장구했고, 이후 2011년 올림피크 마르세유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며 성장을 거듭했다. 뉴캐슬에서 4시즌 동안 86경기에서 14골로 넣었다. 그러나 올시즌 앨런 파듀 감독과 불화속에 9월 헐시티로 임대된 후 5경기 선발 출전에 그치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 스티브 브루스 헐시티 감독이 임대 계약을 파기했고, 벤 아르파는 뉴캐슬 복귀 대신 프랑스 컴백을 택했다. 뉴캐슬과의 계약이 조기종료되며 FA신분으로 니스와 계약했다. 올랭피크 리옹 시절 프로 데뷔전 상대였던 니스에 입단하는 묘한 운명을 경험하게 됐다.
Advertisement
벤 아르파는 입단 소감을 묻는 질문에 "니스는 분명한 정체성을 가진 클럽이다. 선택은 10분이면 족했다. 레알마드리드의 러브콜이 왔다 하더라도 내 선택은 니스였을 것"이라는 말로 애정을 표했다. 감독을 향한 절대적인 신뢰를 나타냈다. "클로트 푸엘은 인간미와 훌륭한 인격을 갖춘 감독이다. 성장할 수 있는 완벽한 곳에 오게 돼 기쁘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Advertisement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결혼 후 韓 떠난' 김병세, 리조트급 美대저택 공개 "집 넓어 다이어트에 최적" -
‘아이유 예비 시모’ 강명주 암투병 끝 사망..오늘(27일) 사망 1주기 -
효민, '보낸사람 강동원' 선물 인증…"충성을 다할게요" -
“식당서 노출 금지” 최현석, 뿔났다..얼마나 심했으면 안내문까지 -
'고위험 산모' 남보라, 가족들 반대에도 "자연주의 출산하고 싶다" 선언 (편스토랑) -
MC몽,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경찰 수사 착수 -
'이병헌♥' 이민정, 무보정 프로필 사진은 처음.."내 얼굴 내가 못 봄" -
'안양예고 동창' 비 "김무열 말 넘 많아"→김무열 "고등학교 얘기 그만" ('크레이지 투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폰세와 슈어저는 선발이 '당연직'이라는데, 그러면 전 KIA 투수는 트레이드? "선발 5명 베스트로 간다" TOR 감독
- 2.[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3.'3+5 선발 상비군 시스템' 삼중 안전장치! 역시 투수전문가 감독은 계획이 있구나 → 두산 선발진 재건 프로젝트, 플랜A B C까지 대비한다 [미야자키 현장]
- 4."때론 물러서는 것도 책임의 한방식" '여성체육인' 박지영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 772일만에 전격 사퇴[단독]
- 5."경기해야 하는데..." 오키나와 적신 봄비로 무산, '최종전' 대표팀, '첫 경기' KT '발 동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