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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프런트는 외부환경을 다지는데 주력하고 있다. 선수들의 식사 등 경기력을 제외한 모든 부분에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독려도 잊지 않는다.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을 만나면 떨어진 용기를 불어넣기 위해 격려의 말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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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가 부족해 보이는 운영의 묘도 향상시킬 필요가 있다. 김 감독은 최근 풀세트 접전이 펼쳐지면 항상 5세트에 베테랑 세터 최태웅을 기용한다. 5세트에서 세터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높다. 그러나 최근 두 차례 풀세트에서 김 감독의 최태웅 기용은 실패였다. 선수 기용은 감독의 고유 권한이지만 실패했을 때의 여파는 크다. 4세트까지 팀을 이끌던 신인 세터 이승원도, 5세트 승리를 책임지지 못한 최태웅도 함께 사기가 꺾기게 돼 있다. 중요한 순간 감독의 믿음은 선수를 춤추게 할 수 있다. 특히 신인에게는 더 큰 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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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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