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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된 코코엔터테인먼트 김우종 공동대표에 대해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명수배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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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종 대표는 지난 2014년 미국으로 출국했으나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때문에 경찰은 인터폴에 공조 수사 요청을 진행하는 등 총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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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코코엔터테인먼트에는 김준호 김대희 등 임원급들을 비롯해 김준현, 유민상, 조윤호, 이국주, 김영희, 김원효, 김지민, 박지선, 양상국 등 다수의 인기 개그맨들이 소속돼 있으며 이들의 임금 또한 횡령액에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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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종 지명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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