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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세한 규칙 중 하나만 위반해도 곧바로 '스로인 반칙'이 선언된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스로인을 상대 진영에 멀리 보내기 위해 심판들의 눈을 속이는 반칙이 종종 벌어진다. '핸드스프링 스로인'처럼 합법적인 변칙전술도 존재한다. 두 손에 쥔 볼로 그라운드를 짚으며 덤블링을 한 뒤, 두 발이 착지하는 순간 그대로 볼을 던지는 방식이다. 탄력이 있는 볼을 스프링처럼 이용해, 여기서 발생하는 탄력을 이용한 재치 넘치는 기술이다.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소속 뉴캐슬에서 활약했던 스티브 왓슨은 '핸드스프링 스로인'으로 무려 30m의 비거리를 기록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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