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015년, 부산이 더 젊고 빨라진다. 부산은 지난 시즌이 끝난 뒤 많은 변수들이 등장했다. '공격의 핵' 임상협이 군입대했고, 외국인 공격수 파그너도 팀을 떠났다. 공격에 구멍이 뚫려 버렸다. 그러나 겨울 이적시장에서 알짜 영입이 이뤄졌다. 한 때 '윤성효의 아이들'이라고 불리던 선수들이 부산 유니폼을 입었다. 숭실대에서 윤 감독의 지도를 받았던 '타깃형 스트라이커' 배천석이 포항에서 둥지를 옮겼다. 파그너의 대체자는 브라질 20세 이하 대표 출신 베르손으로 메웠다. 베르손은 윤 감독이 2011년 수원 지휘봉을 잡던 시절 중용했던 외국인 공격수였다. 여기에 2011~2013년 전남과 강원에서 활약한 웨슬리로 마지막 외인 퍼즐을 맞췄다. 윤 감독은 "상협이와 파그너가 전력에서 이탈했지만, 오히려 새 시즌 멤버가 지난 시즌보다 나을 수 있다. 영입된 선수들에다 박용지까지 가세하면 공격라인은 더 탄탄하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지난 시즌 애를 먹었던 수비라인도 재정비가 이뤄진다. 이정호가 방출됐고, 연제민도 수원으로 임대 복귀했다. 변화의 중심에는 닐손 주니어가 서 있다. 미드필더에서 중앙 수비수로 변신해 물샐 틈 없는 수비력을 보여줘야 하기 때문이다. 좌우 풀백에는 젊은 피들이 경쟁 구도를 유지하고 있다. 왼쪽 풀백에는 유지훈-구현준, 오른쪽 풀백에는 유지노-박준강이 치열한 주전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Advertisement
윤 감독은 18일까지 부산에서 국내 훈련을 진행 뒤 19일 태국 방콕으로 출국해 3주 가량의 해외 전지훈련에서 '스피드 축구'를 가다듬을 예정이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결혼 후 韓 떠난' 김병세, 리조트급 美대저택 공개 "집 넓어 다이어트에 최적" -
‘아이유 예비 시모’ 강명주 암투병 끝 사망..오늘(27일) 사망 1주기 -
효민, '보낸사람 강동원' 선물 인증…"충성을 다할게요" -
“식당서 노출 금지” 최현석, 뿔났다..얼마나 심했으면 안내문까지 -
'고위험 산모' 남보라, 가족들 반대에도 "자연주의 출산하고 싶다" 선언 (편스토랑) -
MC몽,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경찰 수사 착수 -
'이병헌♥' 이민정, 무보정 프로필 사진은 처음.."내 얼굴 내가 못 봄" -
'안양예고 동창' 비 "김무열 말 넘 많아"→김무열 "고등학교 얘기 그만" ('크레이지 투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폰세와 슈어저는 선발이 '당연직'이라는데, 그러면 전 KIA 투수는 트레이드? "선발 5명 베스트로 간다" TOR 감독
- 2.[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3.'3+5 선발 상비군 시스템' 삼중 안전장치! 역시 투수전문가 감독은 계획이 있구나 → 두산 선발진 재건 프로젝트, 플랜A B C까지 대비한다 [미야자키 현장]
- 4."때론 물러서는 것도 책임의 한방식" '여성체육인' 박지영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 772일만에 전격 사퇴[단독]
- 5."경기해야 하는데..." 오키나와 적신 봄비로 무산, '최종전' 대표팀, '첫 경기' KT '발 동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