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가'로 오랜만에 그룹 터보로 무대에 선 김정남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탈퇴 이후 상황을 언급한 내용이 눈길을 끈다.
김정남은 과거 SBS '강심장'에 출연해 터보 탈퇴 이후의 상황을 이야기했다. 김정남은 "터보를 탈퇴한 뒤 줄어드는 사람들의 관심과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무엇을 하고 살아야 할지 고민했다"라며 "그 결과 대인기피증까지 앓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정남은 "상실감으로 인해 1년 2개월 동안 집에만 있었고 몸에 마비 증세가 오는 것도 겪었다"라고 털어 놓았다. 그러나 김정남은 "큰 결심을 하고 병원을 찾아가 6개월간 치료를 받았다"라며 다시 활동을 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최근 김정남은 MBC '무한도전-토토가'에서 18년 만에 터보로 김종국과 함께 무대에 올라 큰 호응을 얻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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