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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필름있수다 측은 "최근 MBC '무한도전-토토가' 열풍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본이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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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그대 그리고 나', KBS 드라마 '느낌', '순수'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유인나가 진행하고 있는 KBS FM '볼륨을 높여요'의 초대 DJ로 1995년부터 2004년까지 10년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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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근 MBC '무한도전-토토가'를 통해 녹슬지 않은 진행 실력을 뽐내며 많은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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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필름있수다는 장진 감독이 대표로 있는 매니지먼트사 겸 제작사다. 김슬기, 고경표, 김원해, 윤손하, 류덕환, 안재홍이 소속돼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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