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아론 레넌이 토트넘을 떠날 것인가. 아직까지 확실하지는 않다. 하지만 토트넘은 이미 포스트 레넌 시대를 대비하고 있다. 레넌에 대하 구애가 심각하기 때문이다.
스카이스포츠 등 영국 언론에 따르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클럽들은 레넌을 영입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레넌의 입지가 예전만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올 시즌 레넌은 리그와 컵대회, 유로파리그 등을 합쳐 16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 무엇보다도 문제는 골이다. 아직까지 1골도 넣지 못하고 있다. 지난 시즌에도 레넌은 33경기 1골에 그쳤다.
여기에 레넌의 입지를 두렵게 하는 경쟁자가 있다. 바로 안드로스 타운젠트다. 오랜 시간 임대 생활을 전전했던 타운젠트는 올 시즌 16경기에서 2골을 넣으며 기세를 올리고 있다. 타운젠트는 최근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와의 인터뷰에서 "토트넘은 내가 팀에 잔류하기를 원하고 있다"며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나는 토트넘의 아이다. 여덟살 때부터 토트넘에서 있었다. 나는 여전히 토트넘에 속해 있다. 다른 곳은 가지 않겠다"고 말했다.
타운젠트의 입지가 좋아지면서 레넌의 이적이 가시화되고 있다. 때문에 토트넘은 레넌 이후까지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납치될 뻔했는데..뜻밖의 행동에 감동" 뒤늦게 밝혀진 미담 -
'결혼 임박' 56세 지상렬, 신보람♥과 혼전임신 언급 "아들이 보여" -
이시안, 성형 없이 눈 2배 커졌다..쌍꺼풀 테이프 전후 '역대급 변화' -
'5월 결혼' 신지♥문원, 결국 신혼여행 안 간다..."한달 내내 스트레스" -
MBC 개그맨 신완순, 변호사 됐다 "일한 만큼 돈 버는 지금이 더 좋아" -
서인영, '신민아 닮은' 여동생 공개 "가족 아니면 나와 절연했을 거라고" -
한혜진♥기성용 딸, 10살 맞아?...'189cm 아빠' 닮은 폭풍성장 근황 -
'신지와 결혼' 문원, 14kg 빼더니 얼굴이 반쪽...몰라보겠네 "계란만 먹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4사구 新자멸' 이번에는 '1회 선발 전원 출루' 굴욕…한화 마운드 진짜 어쩌나 [대전 현장]
- 2.'역대급 4사구 참사' 결국 칼 빼들었다…김서현→쿠싱 클로저 전격 교체, "처음 던지는 투수처럼 하더라" [대전 현장]
- 3."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