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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카오는 올시즌 AS모나코에서 맨유로 둥지를 옮겼다. 신분은 임대생이다. 시즌 초반 활약은 미비했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 출전이 좌절될 정도로 당했던 부상 여파가 드러났다. 임대는 실패처럼 보였다. 그러나 이른 결론이었다. 서서히 몸 상태를 끌어올린 팔카오는 판 할 감독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기록은 형편없다. 12경기에서 3골밖에 없다. 그러나 그의 움직임이 전성기를 향해 치닫고 있다. 이젠 주급 26만5000파운드(약 4억4100만원)를 줘도 아깝지 않다는 반응이다. 또 팔카오의 완적 이적도 긍정적으로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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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재정 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팔카오는 맨유 잔류에 대한 강렬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프랑스 리그1보다 더 매적적"이라며 "수비수들이 더 강하고, 공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내 가족들도 영국 생활에 만족한다. 사람들도 나에게 잘해준다.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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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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