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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스가 7년 반만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다시 둥지를 틀었다. 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스 출신이다. 11세때부터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고 뛰었다. 17세인 2000~2001시즌 1군 무대에 데뷔한 후 7시즌동안 244경기 91골을 터뜨리며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리그 174경기, 75골 기록은 2000년대 이후 아틀레티고 마드리드를 거친 공격수중 최다 기록이다. 토레스는 2007년 7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났다. 리버풀, 첼시, AC 밀란 등을 거쳐 고향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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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발렌시아에 1대2로 패하며 22연승이 끊긴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18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투입하며 역전을 노렸지마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2연패의 늪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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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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