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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 60회에서는 조나단(김민수 분)과 백야(박하나 분)가 함께 있는 모습에 분노한 도미솔(강태경 분) 모녀와의 수영장 난투극이 그려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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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솔의 엄마는 "백야와 사귀는 사이"라고 말하는 조나단에게 발끈했고, "고작 이런 거 때문에 우리 딸 찬 거야. 우리 딸이 이거만도 못하단 말이야?"라고 따지며 백야의 머리채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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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도미솔 엄마가 정신을 잃으며 난투극은 끝났다. 하지만 사모님이 쓰러졌다는 소식에 놀라 내복차??으로 달려 온 운전수에게 도미솔 엄마는 "수영장에 내복 입고 들어오면 어떡해. 차라리 팬티 바람이 낫지"라고 툴툴거려 주위를 경악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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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백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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