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유재석 출연료
방송인 정준하가 개그맨 유재석의 출연료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끈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이대호와 오승환과 개그맨 정준하가 출연한 '이 vs(대) 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오승환과 이대호가 자신들의 연봉에 대해 이야기 하자, MC 김국진은 정준하에게도 출연료를 언급했다.
김국진은 "MBC '무한도전'에서 자신의 출연료를 '유재석의 10분의 1'이다"라고 언급한 내용에 대해 묻자, 정준하는 "재밌으려고 한 얘기다"라고 해명했다.
이에 김구라 역시 "그 정도 까진 아니다. 3분의 2나 2분의 1 정도 될 걸로 생각한다"고 운을 띄었고, 정준하는 "저도 이제는 조금 괜찮게 받는 편이다"라고 답했다.
이에 MC들은 "그럼 도대체 유재석이랑 얼마나 차이 나는 것이냐"고 재차 질문했고, 정준하는 "아마 재석이는 더 이상 (출연료가) 올라갈 수 없을 것이다. 상한가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먹으면 토해내는 수준일 것이다"라고 명쾌하고 정리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과거 한 매체에서 유재석이 2006년~2007년에선 회당 7~800만원, 2008~2009년엔 900만원 등의 출연료를 받는 것으로 전하기도 했다.<스포츠조선닷컴>
'라디오스타' 유재석 출연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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