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LG유플러스는 9일 티켓몬스터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고 공시하고 추후 진행 또는 변동 사항 발생 시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지난 8일 티몬 대주주인 미국 그루폰그룹과 매각 주관사인 도이치증권은 LG유플러스를 사모펀드(PEF) 운용사 등 4~5곳과 함께 티켓몬스터 적격인수후보(쇼트리스트)로 선정한 바 있다.
첫 관문을 통과한 인수 후보들은 약 한 달간의 실사를 거쳐 본입찰에 참여한다.
SK텔레콤과 KT에 이어 국내 3위 이동통신사인 LG유플러스는 이동통신 서비스와 소셜커머스의 결합을 통해 업계의 위상을 끌어올리기 위해 인수전에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티몬은 최근 경쟁업체인 위메프가 인수의사를 밝히자 위메프를 적격 인수후보에서 제외하는 등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티몬은 2010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소셜커머스 업체다. 지난해 1월 미국 그루폰그룹이 지분 100%를 2750억원에 사들인 지 1년 만에 매물로 내놨다. 그루폰은 위메프 인수참가설이 불거졌을 때 "그루폰은 티몬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있으며 어떤 투자 절차에 있어서도 대주주로 남을 것"이라고 천명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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