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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안에 있던 주민 100명이 연기를 마시는 등 부상해 인근 병원으로 분산 치료 중이다. 이 중 10명은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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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저층 주민은 창문에서 비명을 지르다 뛰어내리기도 했다. 일부 주민은 옥상으로 피신, 소방헬기 4대에 의해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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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과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확인해 1층 우편함 옆에 주차된 4륜 오토바이에서 최초 불이 시작된 것을 확인, 방화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놓고 수사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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