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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디낙은 9일 쿠웨이트와의 2015년 호주아시안컵 개막전에서 전반 중반 헤딩을 하고 내려오다 발목을 접질렸다. 부상 치료 후 풀타임을 소화한 예디낙은 후반 17분 페널티킥도 성공시켜 팀의 4대1 대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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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와 크로아티나, 터키에서 활동한 예디낙은 2011년 여름 크리스탈 팰리스로 둥지를 옮겼다. 올시즌에는 5골-2도움을 기록, 준수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가 호주대표팀 내 중요한 존재라는 것은 이미 대회 전에 드러났다. 크리스탈 팰리스 측은 예디낙을 1월 초까지 데리고 있겠다고 했다. 호주축구협회 측에 협조를 요구했다. 그러나 사상 첫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를 거절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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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디낙이 부상으로 한국전을 결장할 경우 슈틸리케호에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조 1위를 차지할 수 있는 가능성이 약간 높아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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