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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경기에서는 12분3초를 뛰며 12점, 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하루 뒤 올스타전 본 무대에서는 선발로 출전해 5분23초를 뛰며 2점, 2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올렸다. 이제 오세근은 13일 시작되는 후반기부터 코트에 나설 예정이다. KGC는 오세근의 합류가 반갑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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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선수 리온 윌리엄스는 득점력과 높이에서 그리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 경기마다 기복도 심한 편이다. 이번 시즌 평균 12.9득점, 8.5리바운드를 기록중이다. 백업 외국인 선수인 애런 맥기 역시 큰 기대를 할 수 있는 선수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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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뿐만이 아니다. KGC는 오세근 말고도 양희종과 강병현이 부상을 입어 공백이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팀을 이끌어갈 중심이 그동안 없었다. 오세근의 합류가 반가운 또 하나의 이유다. 경기력 뿐만 아니라 팀을 이끌 구심점으로서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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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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