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 주말특별기획 '미녀의 탄생'이 7.2%(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아쉬운 시청률 속에 11일 종영했다.
초반 기세는 좋았다. 동 시간대 경쟁작 MBC '전설의 마녀'와 치열한 접전을 예고했다. 인기 영화 '미녀는 괴로워'의 TV 버전, 비주얼 좋은 한예슬·주상욱의 코믹 로맨스 등 흥행 요소가 많았다. 지난해 11월1일 8.4%로 출발한 드라마 시청률은 2회에서 10%로 껑충 뛰어올랐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이후 스토리가 받쳐주지 못했다. 주인공 커플의 행동이 개연성을 잃고 복수전도 뻔하게 흐르면서 하락세를 탔다. 지난달 27일 방송된 16회에서는 4.7%까지 추락했다. 지난 2011년 KBS 2TV '스파이명월'에 출연 중 촬영을 거부하고 미국으로 출국해 드라마 결방 사태를 초래한 한예슬의 복귀작이라는 점에서 화제를 모았다. 한예슬은 더 예뻐진 눈부신 외모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역시 드라마는 스타의 외모가 아닌 스토리가 좌우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곱씹어야 했다. MBC 경쟁작 '전설의 마녀'는 11일 27%를 기록했다.
'미녀의 탄생' 후속은 기대작이다. '치킨'으로 얽히고설킨 두 집안 가족들의 성공과 성장을 가족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극본 조정선, 연출 오세강). 장신영, 이태임, 남보라, 이덕화, 배수빈 등이 출연한다. 오는 17일 첫 방송.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
양세찬, 걸그룹 멤버와 열애 결국 인정..."진짜인 거 다 알아" ('런닝맨') -
지예은, ♥바타와 열애 발표..충격 받은 양세찬에 "용기 있는 자가 미인 얻어" [SC이슈] -
이다인, 둘째 임신 중 행복한 태교..♥이승기·딸과 산책 데이트 "My everything" [SC이슈] -
KBS 남현종 아나, 3살 연하 '미모의 예비신부♥' 공개..."11월 결혼 예정" (당나귀귀) -
김대희 "230억짜리" 한강뷰 집 공개..한의대 첫째 딸에 ♥아내 요리 실력까지 '다 가졌네' -
신지, '♥문원과 5월 결혼' 달라진 얼굴...'45kg' 물오른 예비신부 미모 -
'48세' 전현무, '내년 5월 셋째 주' 결혼한다..."호텔서 '완전 공개' 결혼식" -
NCT위시 "심은경·제베원 성한빈 왔다, 이따 '뚜뚜루뚜' 챌린지 찍을 것"
- 1.'반등 기회 살리지 못한 강철 전사' 포항, 올 시즌 첫 연패...'최건주 결승골' 안양 상대 0-1 패배[현장리뷰]
- 2."생각 비우고 던지길" 사령탑 당부 통했나…돌아온 '고퀄스'의 시즌 첫 QS, 그런데 웃지 못했다
- 3.'미쳤다, 하영민!' 7이닝 5K 무실점 완벽투…'안우진 없을땐 내가 토종 1선발' 천금같은 퀄리티스타트+
- 4."승리로 바꾼 흐름, 상승세 타겠다" 포항전 열세 이겨낸 유병훈 감독, "수비 안정화 더 신경 쓸 것"[현장 기자회견]
- 5.5연패 드디어 끊었다! '하영민 7이닝 무결점투→홈런 두 방' 키움, KT 제압 [수원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