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가 공격수 대방출에 나섰다.
1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스타는 맨시티가 보유하고 있는 공격수 3명을 모두 처분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맨시티는 올시즌 세르히오 아게로를 제외하고 공격수들의 부진과 부상으로 고생하고 있다. 데일리스타는 윌프리드 보니 영입이 임박한 맨시티가 재정적페어플레이룰을 맞추기 위해 기존의 공격수들을 내보낼 예정이라고 했다.
일단 스테판 요베티치는 유벤투스행이 유력하다. 유벤투스는 부상과 부진으로 잉글랜드에서 제 몫을 못한 요베티치의 임대를 원하고 있다. 맨시티는 2000만파운드에 완전이적을 할 수 있는 조항을 포함해 요베티치의 임대를 허락할 계획이다. 알바로 네그레도는 이미 발렌시아로 임대를 떠났다. 맨시티는 2500만파운드에 완전이적 시키길 원한다. 부상에 시달리고 있는 에딘 제코 역시 방출 대상이다. 제코는 투입시에는 준수한 득점력을 보였지만 최근 잦은 부상으로 팀기여도가 떨어졌다. 맨시티는 올시즌 후 1500만파운드에 타팀으로 보낼 계획을 세웠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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