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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인터뷰에서 마야는 "유럽은 지금 한창 리그 진행중이다. 아시아 선수들은 겨울이적시장이 진행중인 상황에서 아시안컵을 위해 팀을 떠나야한다"라며 "혼다 케이스케(29·AC밀란)나 카가와 신지(26·도르트문트)의 소속팀은 그들의 자리에 새로운 선수를 영입할 수 있다. 매우 좋지 않은 일"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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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는 올시즌 중반부터 사우샘프턴의 주전수비수로 중용되기 시작했다. 올시즌 11경기(선발 8)에 출전한 마야는 지난 1월초 소속팀 사우샘프턴과 3년 연장계약을 맺었다. 한창 상승세를 타는 마당에 아시안컵으로 차출된 점에 대한 불만이나 확고한 자리를 잡지 못한 것에 불안해하는 점은 이해할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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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과 남미의 선진 축구시스템은 아시아 국가들이 배워야할 점이다. 하지만 리그 일정은 기후 특성의 문제일 뿐, 마야가 주장하는 벤치마킹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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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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