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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윤제균이 출연해 천만 관객 돌파를 앞둔 '국제시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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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윤제균 감독은 "표준근로계약서라는 게 간단히 얘기하면, 많은 분들이 우리의 스태프분들이 힘든 여건에서 일을 하고 있는 걸 알잖아요. 방송이든 영화든. 그런 말단 막내 스태프한테까지. 크게 4가지예요. 하루에 12시간 촬영한다. 더 이상 촬영하지 않는다. 그리고 12시간 이상 촬영하게 되면 분명히 추가 수당을 지급한다. 그리고 1주일에 무조건 한번씩은 꼭 쉰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4대 보험"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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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윤제균 감독은 "내 개인사에서 출발한 영화다. 대학교 2학년 때 돌아가신 아버지의 말씀이나 행동을 이해 못했었는데, 2004년 첫째를 낳고 아빠가 되어보니 이해가 됐다"면서, "나름대로 상대적으로 풍요롭게 살고 있는 이 시대에 아버지 세대들은 외로움과 소외감으 느낀다. 그런 분들에 아버지 세대의 고생을 잊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며 위로해주고 싶었다"고 영화의 기획 의도를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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