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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윤은 중앙수비수로 대인방어와 경기 운영능력이 좋은 선수로 평가 받고 있다. K리그 통산 155경기에 출전하면서 쌓은 경험도 탁월하다. 김태윤은 "성남으로 다시 돌아와 기쁘다. 최대한 빨리 팀에 적응해 기여하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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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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