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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호는 개최국 호주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르기 호주 브리즈번으로 향한다. 슈틸리케호는 14일 낮 12시 5분(이하 한국시각) 브리즈번행 비행기에 오른다. 여장은 브리즈번 중심가인 소피텔 브리즈번에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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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도 돌릴 틈이 없다. 슈틸리케호는 호텔에 짐을 풀자마자 곧바로 회복 훈련을 재개한다. 초점은 역시 회복이다. 쿠웨이트전에서 아예 명단에 빠졌던 선수들은 피지컬적으로 회복해야 한다. 경기를 뛴 선수들은 심리적인 면을 극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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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라(호주)=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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