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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은 지난 해 빌보드 싱글차트에서 8주간 정상에 오르며 돌풍을 일으킨 로빈시크의 '블러드 라인스(Blurred Lines)'를 커버한 곡으로, 멤버 화사가 '팽크팬티'란 제목으로 노랫말을 만들어 새롭게 재탄생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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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핑크팬티'를 만든 화사는 막춤을 추고 민낯을 공개하는 등 무대 위에서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달리 막내다운 발랄하고 엉뚱한 매력을 여과 없이 드러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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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화사의 색이 확 드러나네요", "마마무 매력 터진다", "너무 재밌다", "음원으로는 안 나오나요", "커버곡 중에 가장 신선하고 좋아요", "김혜수는 레드, 화사는 핑크 멋져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국내 뿐 아니라 해외 팬들도 열렬한 지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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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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