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한 개 밖에 없는 물고기에게 인공 안구를 이식하는 수술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
뉴욕데일리뉴스 등 외신들에 따르면 캐나다 밴쿠버 아쿠아리움이 '애꾸눈' 볼락에게 인공 안구 이식 수술을 진행했다.
1년 전 백내장으로 한쪽 눈을 잃은 이 물고기는 그동안 다른 물고기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해왔다.
또한 먹이를 빼앗기고 머리를 들이받히는 등의 괴롭힘을 겪었다고 아쿠아리움측은 밝혔다.
물고기에 이식된 인공 안구는 사실 모양만 같을 뿐, 시력을 되살릴 수는 없다.
하지만 수술을 진행한 마틴 박사는 "물고기가 수술 후 움직임이 활발하고 행복해 보였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사진출처=뉴욕데일리뉴스
뉴욕데일리뉴스 등 외신들에 따르면 캐나다 밴쿠버 아쿠아리움이 '애꾸눈' 볼락에게 인공 안구 이식 수술을 진행했다.
1년 전 백내장으로 한쪽 눈을 잃은 이 물고기는 그동안 다른 물고기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해왔다.
또한 먹이를 빼앗기고 머리를 들이받히는 등의 괴롭힘을 겪었다고 아쿠아리움측은 밝혔다.
물고기에 이식된 인공 안구는 사실 모양만 같을 뿐, 시력을 되살릴 수는 없다.
하지만 수술을 진행한 마틴 박사는 "물고기가 수술 후 움직임이 활발하고 행복해 보였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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