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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 기자는 13일 중앙일보 J플러스를 통해 '비정상회담, 짧고 낯선 일탈에 대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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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TV에서 보던 외국인 출연자들과 세 명의 MC들이 눈 앞에 있는데 기분이 묘했다"며 "인증사진이라도 하나 남겼어야 했는데 쑥스러워 그러지 못해 좀 후회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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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관 기자는 지난 12일 방송된 '비정상회담'에서 비(非)연예인 게스트로 첫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또, 이날 MC들의 짓궂은 질문에도 크게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면서도 때론 기자답게 논리정연한 자세로 주제에 관련된 소신 발언을 쏟아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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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김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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