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호의 경기력에 대해 해외언론들도 물음표를 표시했다.
로이터는 '한국이 납득할 수 없는 경기력으로도 쿠웨이트를 이기고 8강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각종 부상과 질환 때문에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7명을 바꾸었다'며 '그의 플랜B는 자신들보다 한 수 아래인 팀을 상대로 빛나지 못했다. 하마트면 무승부를 기록할 뻔 했다'고 평가했다. 호주 일간지 시드니모닝헤럴드도 '한국이 2연승으로 2015년 호주아시안컵에 진출한다. 그러나 쿠웨이트전에서 극도로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슈틸리케 감독도 자신들의 경기력 저하를 인정했다. 그는 쿠웨이트전이 끝난 뒤 "승리는 행운이었다. 이제 우리는 더이상 우승후보가 아니다"며 화를 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동완, 또 소신발언..이수지 '유치원 교사 풍자'에 "좋은 교육 바랄 거면 교사 존중부터"[전문] -
“육중완, 이 정도면 알코올 중독” 아침부터 캔맥→소주…결국 터진 ‘건강 우려’ -
“쓰으읍 탈락” 금발 돌싱녀 면전서 충격 발언...‘돌싱N모솔’ 역대급 무례남 등판 -
장동민, 눈가 주름 싹 사라졌다.."실리프팅 시술받아, 大만족"(라스) -
윤종훈, '10년 이상형' 김숙에 공개 고백 "이 정도면 결혼해야, 1박 여행 가고 싶어" -
정선경, 도쿄서 포착되자 '♥남편 야쿠자설' 재소환…"직장인일 뿐" -
박정민, 직원 소개팅 난입해 ‘패션 훈수’...옷 정보 묻다 쫓겨난 ‘사장님’의 비극 -
이수경, 교통사고 당했다…처참한 외제차 상태에 경차 구매 "두 달 넘게 입원"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