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빛나가 주목받고 있다.
13일 방송된 KBS2 '결혼이야기-양띠 부부의 100년 이야기'에서는 운명처럼 점남(이빛나)을 다시 만나게 된 유복(전병욱)이 마침내 점남 아버지에게 결혼을 허락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빛나는 입을 덜기 위해 자신을 시집보낸 어머니를 오히려 위로하는 장녀의 의연한 모습과 낯설고 어렵기만 한 시댁에서 실수를 연발하는 16세 어린 신부의 애처로운 모습을 자연스럽게 표현해 내 호평받았다.
그는 "추운 날씨에도 배려해주시는 스태프의 따뜻한 마음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촬영할 수 있었다. 실제 사연인 노년 부부의 삶과 가족의 사랑을 그린 작품에 참여하게 돼 영공이고 남은 회도 애정 어린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결혼이야기'는 실제 부부들의 감동 어린 러브 스토리를 드라마로 재구성한 프로그램으로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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