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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추운 날씨에도 배려해주시는 스태프의 따뜻한 마음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촬영할 수 있었다. 실제 사연인 노년 부부의 삶과 가족의 사랑을 그린 작품에 참여하게 돼 영공이고 남은 회도 애정 어린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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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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