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이 외국인 공격수로 2015년의 첫 영입을 시작했다.
수원은 13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스위스 1부리그에서 활약한 브라질 출신 공격수 레오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스위스 슈퍼리그(1부르기)의 FC시온에서 활약한 레오(26)는 2012~2013시즌부터 최근까지 시온에서 세 시즌간 활약하며 87경기에 출전해 18골-8도움을 기록했다. 올시즌에는 리그 12경기에 출전해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수원은 1년간 임대로 레오를 영입하며, 2015년 K리그에서 공격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긷하고 있다. 레오는 13일 메디컬 테스트를 한 뒤 남해 전지훈련장으로 이동해 팀에 합류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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