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의 아들 크리스티아누 주니어에게도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는 우상이었던 것 같다.
호날두는 13일(한국시각)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2014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 뒷풀이 행사에서 호날두는 메시와 우연히 마주쳤다. 호날두는 자신의 어머니 및 아들과 함께 한 테이블에 앉아있었다.
이때 크리스티아누 주니어가 "메시와 악수하고 싶다"라고 말했고, 호날두는 이를 허락했다. 크리스티아누 주니어는 메시에게 한달음에 달려가 짧은 대화를 나눴다.
메시는 호날두 아들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귀여워했다. 아빠 호날두도 "그 녀석은 항상 우리의 영상을 본다. 그리고 내게 당신에 대해 이야기한다"라고 거들었다.
크리스티아누 주니어는 2010년 7월생으로, 올해 5살이다. 메시의 아들 티아고(2012년 11월생)보다 2살 많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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