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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홍성흔 "딸 홍화리, KBS에서 먼저 연기 제안…인기 질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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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홍성흔 홍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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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홍성흔 홍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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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베테랑 야구선수 홍성흔이 딸 홍화리의 인기를 질투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3' 녹화에는 홍성흔과 그의 딸이자 아역배우계의 샛별로 떠오른 홍화리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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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홍성흔은 "내가 화리의 인기를 많이 부러워한다"며 "어느 날 화리와 식당에 갔는데 어느 아주머니께서 '대단한 분이 오셨네' 하길래 나를 말하는 줄 알았다. 사인해 드릴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내가 아닌 딸 화리를 보고 반겨 주셔서 당황했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또 홍성흔은 딸 홍화리가 '참 좋은 시절'에 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 "내가 시킨 게 아니라 화리가 예쁘고 끼가 있어서 KBS 쪽에서 먼저 연기 제안이 왔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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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화리는 "후레시맨 대본으로 오디션을 봤다. 최종 결과가 나온 날 감독님에게 전화 왔는데 첫 마디가 '화리야 아빠 때문에 된 거 아니라, 네가 잘해서 뽑힌 거야'라고 말해주셨다"고 말해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밖에도 홍성흔은 "야구가 아닌 육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육아 우울증에 걸렸다"며 "아이들이 양말 하나 신는데도 20~30분이 걸린다. 밥 먹으러 모이는 데까지 1시간이 걸린다. 그리고 화리가 잔소리가 많다. 경기에 지고 온 날은 더 심하다"고 토로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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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해피투게더3'는 연예계를 대표하는 가족이 출연한 '가족특집'으로 꾸며져 국민 할배 박근형과 뮤지션 아들 윤상훈, 야구선수 홍성흔과 아역배우 홍화리, 레인보우 김재경과 곧 데뷔를 앞둔 엔플라잉의 멤버 김재현이 출연해 숨겨둔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방송은 15일 밤 11시 10분.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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