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클래식의 승격팀 광주FC가 외국인 선수 영입으로 전력 보강에 나섰다.
광주는 15일 '브라질 출신의 공격수 질베르토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브라질 세리에A 과라니 FC의 유스 출신인 질베르토는 1m86의 신장에 파워가 뛰어난 최전방 공격수다. 브라질 출신 특유의 움직임과 드리블 능력도 갖췄다. 양발을 모두 사용한다. 광주는 질베르토 영입으로 공격의 무게감이 한층 더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질베르토는 앞서 베트남의 하이퐁FC, 알바니아의 KF 티라나, KS플라무타리 볼로레 등에서 활약했다. 질베르토는 "광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1부리그 승격을 이뤄낸 강인한 팀이다. 하루 빨리 팀에 녹아들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다. 파비오와 함께 팀이 필요로 하는 득점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질베르토는 15일 광양에서 전지훈련 중인 선수단에 합류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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