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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는 최근 공격형 미드필더 케빈 캄플(24)을 영입해 공격력을 강화했다. 시즌 17골이라는 비참한 공격력을 보완하기 위한 것. 하지만 클롭 감독은 "더이상의 보강은 필요없다. 후반기는 현재 전력으로 충분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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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도르트문트는 클롭 특유의 '게겐 프레싱'의 한계를 보이며 속절없이 무너져내렸다. 선수들의 체력부담이 커 부상 위험이 많은데다, 타 팀들도 이제 도르트문트의 전술에 익숙해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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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클롭 감독은 이적설에 휩싸여있는 마르코 로이스와 마츠 훔멜스에 대해 "그들은 우리에게 중요한 선수"라고만 답했다. 반면 한스 요아힘 바츠케 회장은 "로이스가 남아주길 바라지만, 그가 팀을 옮기길 원한다면 어쩔 수 없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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