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갑작스런 스위스발 충격에 국내외 금융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스위스 중앙은행이 3년간 지켜온 최저 환율제를 폐지하고 0.5%포인트의 금리 인하를 발표했다는 뉴스에 국제 금융시장이 혼란에 빠진 것.
16일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11원 급락 출발하고 코스피는 1900선 아래로 주저앉았다.
전날 스위스 중앙은행은 스위스프랑의 가치 상승을 막으려고 도입했던 최저 환율제를 폐지한다고 밝힌데 따른 영향이다. 이에 유로화가 폭락하고 스위스프랑은 폭등하는 등 세계 외환시장이 한바탕 홍역을 앓았다.
스위스는 1유로당 최저 환율을 1.20스위스프랑으로 설정하고, 이를 지키고자 통화당국이 개입해왔다.
전문가들은 스위스발 충격이 한국 경제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확대할 요인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납치될 뻔했는데..뜻밖의 행동에 감동" 뒤늦게 밝혀진 미담 -
'결혼 임박' 56세 지상렬, 신보람♥과 혼전임신 언급 "아들이 보여" -
'5월 결혼' 신지♥문원, 결국 신혼여행 안 간다..."한달 내내 스트레스" -
서인영, '신민아 닮은' 여동생 공개 "가족 아니면 나와 절연했을 거라고" -
'신지와 결혼' 문원, 14kg 빼더니 얼굴이 반쪽...몰라보겠네 "계란만 먹어" -
'이지훈♥' 아야네, "유산만 두 번"...눈물 끝에 둘째 임신 "현재 8주" -
안정환, 마피아에 '살해 위협' 당했다..."아직도 이탈리아 못 간다" -
이국주, 도쿄 130만원 월세살이.."전성기 수입? 못 받은 돈 많다" 고백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