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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키는 "한때 언론에서 케이힐이 유일한 득점원이라고 말할 때도 있었다. 그러나 그 뒤에서 늘 함께 훈련하면서 우리는 골은 못넣지만 정말 좋은 슈팅력과 능력을 가진 선수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타이밍의 문제였을 뿐"이라고 말했다. "2경기에서 8명의 서로 다른 선수들이 골을 넣었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다. 우리 미드필더들이 모두 골을 넣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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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을 앞두고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한국은 강력한 상대다. 우리보다 동기부여가 훨씬 잘돼 있을 것이다. 마지막 게임에서 6명의 선수가 바뀐다고 들었다. 아마도 쿠웨이트가 강한 상대가 아니어서, 우리와의 경기를 앞두고 주요선수들을 쉬게 한 것같다"고 말했다. "한국은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분명히 강력한 집중력으로 맞설 것이다. 쿠웨이트전에서 뛰지 않은 선수들의 경우 에너지가 넘칠 것이다. 누가 톱인지 결정하는 경기인 만큼 만원관중, 빅매치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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