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배우 천호진과 최명길이 KBS2 새 주말극 '파랑새의 집'에 출연한다.
'파랑새의 집'은 혈연을 넘어선 어머니의 위대한 사랑, 그리고 삼포세세대의 현실을 함께 겪어내고 있는 부모와 자녀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앞서 남자 주인공 김지완 역에 배우 이준혁이 캐스팅된 데 이어서 명품배우 천호진과 최명길이 합류했다.
천호진은 사업수완으로 자수성가해 '누가월드'를 중견기업으로 키워낸 장태수 역을 맡는다. 성공에 대한 열망으로 야망과 욕심의 가면을 쓰고 있는 장태수 캐릭터는 관록의 배우 천호진의 연기로 인해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보인다.
최명길은 피를 나누지는 않았지만 자식들에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이자 가족 안에서 무조건 적인 희생과 사랑을 베푸는 엄마의 이야기를 눈물과 감동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제작사 숨은그림미디어 관계자는 "2015년 KBS 최고의 기대작으로 평가받고 있는 '파랑새의 집'이 모든 캐스팅을 확정지었다"며 "오는 20일 모든 배우들과 제작진이 참여하는 대본 리딩을 시작으로 23일 첫 촬영과 함께 장장 6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고 전했다.
한편 '파랑새의 집'은 '백만 송이 장미', '슬픔이여 안녕', '하늘만큼 땅만큼' 등을 집필한 최현경 작가와 '빅', '사랑하길 잘했어', '열혈장사꾼'을 통해 심도 깊은 연출력을 선보인 지병현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 '가족끼리 왜 이래' 후속으로 2월 21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
"故최진실, 납치될 뻔했는데..뜻밖의 행동에 감동" 뒤늦게 밝혀진 미담 -
'결혼 임박' 56세 지상렬, 신보람♥과 혼전임신 언급 "아들이 보여" -
이시안, 성형 없이 눈 2배 커졌다..쌍꺼풀 테이프 전후 '역대급 변화' -
'5월 결혼' 신지♥문원, 결국 신혼여행 안 간다..."한달 내내 스트레스" -
MBC 개그맨 신완순, 변호사 됐다 "일한 만큼 돈 버는 지금이 더 좋아" -
서인영, '신민아 닮은' 여동생 공개 "가족 아니면 나와 절연했을 거라고" -
한혜진♥기성용 딸, 10살 맞아?...'189cm 아빠' 닮은 폭풍성장 근황 -
'신지와 결혼' 문원, 14kg 빼더니 얼굴이 반쪽...몰라보겠네 "계란만 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