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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선수 리카르도 라틀리프(31득점 16리바운드)가 '더블더블' 활약으로 승리를 이끌었고, 문태영도 20득점(6리바운드)을 기록했다. 식스맨 송창용은 모처럼 3점슛 3방을 포함해 13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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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KGC의 반격도 매서웠다. 오세근을 앞세워 3쿼터 이후 추격에 나섰다. 3쿼터 중반 모비스를 3분동안 무득점으로 묶은 뒤 11점을 연속으로 올려 51-58까지 따라갔다. 완전히 KGC가 살아난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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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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