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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레넌 볼턴 감독은 "일을 성사시킬 수 있다는 확신이 있다"며 "부상이 우리 시나리오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겠으나 그에게 관심을 보이는 구단이 많다"고 전했다. 이청용은 아시안컵 대표 합류 전 EPL의 크리스탈팰리스, 선덜랜드 등의 러브콜을 받았다. 일단 볼턴은 최대한 빨리 이청용을 출전시켜 그의 몸상태가 정상임을 알리는게 중요하다는 판단을 내린 듯 하다. 이청용의 복귀 디데이는 24일 리버풀과의 FA컵이 유력하다. 레넌 감독은 "이청용은 종아리뼈에 실금이 가 3∼4주 진단을 받은 상태"라면서 "우리가 생각한 만큼 상태가 심각하지는 않은 것 같다. 리버풀전에 나설 수 있을지 일단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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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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