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인터밀란의 공격수 마우로 이카르디 영입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17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스타는 첼시가 이카르디 영입전에서 가장 앞서있다고 보도했다. '아르헨티나의 호날두'로 불리는 이카르디는 최근 이탈리아 세리에A가 배출한 가장 전도유망한 공격수다. 첼시 뿐만 아니라 다른 빅클럽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리버풀은 이카르디 영입에 3200만파운드를 제시할 뜻을 밝히기도 했다. 첼시의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이카르디의 행선지도 어느정도 가닥을 잡는 분위기다.
인터밀란은 당초 이카르디를 팔 생각이 없다고 했지만 계속된 부진에 움직임을 바꿨다. 유럽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지 못할 경우 대대적인 방출이 예고되고 있다. 마르코 파소네 인터밀란 기술이사는 "1월이적시장에서는 선수들을 희생시킬 계획이 없었다. 하지만 시즌 종료 후에는 다르다. 유럽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지 못할 경우, 몇몇 선수들의 방출은 피할 수 없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납치될 뻔했는데..뜻밖의 행동에 감동" 뒤늦게 밝혀진 미담 -
'결혼 임박' 56세 지상렬, 신보람♥과 혼전임신 언급 "아들이 보여" -
이시안, 성형 없이 눈 2배 커졌다..쌍꺼풀 테이프 전후 '역대급 변화' -
'5월 결혼' 신지♥문원, 결국 신혼여행 안 간다..."한달 내내 스트레스" -
MBC 개그맨 신완순, 변호사 됐다 "일한 만큼 돈 버는 지금이 더 좋아" -
서인영, '신민아 닮은' 여동생 공개 "가족 아니면 나와 절연했을 거라고" -
한혜진♥기성용 딸, 10살 맞아?...'189cm 아빠' 닮은 폭풍성장 근황 -
'신지와 결혼' 문원, 14kg 빼더니 얼굴이 반쪽...몰라보겠네 "계란만 먹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4사구 新자멸' 이번에는 '1회 선발 전원 출루' 굴욕…한화 마운드 진짜 어쩌나 [대전 현장]
- 2.'역대급 4사구 참사' 결국 칼 빼들었다…김서현→쿠싱 클로저 전격 교체, "처음 던지는 투수처럼 하더라" [대전 현장]
- 3."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