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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밀란은 당초 이카르디를 팔 생각이 없다고 했지만 계속된 부진에 움직임을 바꿨다. 유럽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지 못할 경우 대대적인 방출이 예고되고 있다. 마르코 파소네 인터밀란 기술이사는 "1월이적시장에서는 선수들을 희생시킬 계획이 없었다. 하지만 시즌 종료 후에는 다르다. 유럽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지 못할 경우, 몇몇 선수들의 방출은 피할 수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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