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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FIFA 회장 선거 도전을 위해 아일랜드의 베팅업체 패디 파워로부터 25만 파운드(약 5억원)를 받아 논란이 되고 있다. 지놀라는 문제가 없다고 하지만 투명성에 의문부호가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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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회장 선거는 5월 총회에서 치러진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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