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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에 따르면 린드버그 위원장은 15일부터 이틀동안 강릉 라카이 샌드파인리조트에서 열린 제4차 프로젝트 리뷰 본회의에 앞서 개회사를 통해 "IOC는 지난해 '아젠다 2020'을 발표하면서 올림픽 종목을 개최지 이외의 도시에서도 열릴 수 있도록 제안했으나 평창의 경우 현재 계획된 베뉴 그대로 경기를 치르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대회 준비과정이 본격화되면서 중요한 우선과제들에 대하여 조직위원회에서 준비를 잘 추진하고 있어 강한 신뢰감을 갖게 되었다"며 "내년도 첫 번째 테스트이벤트를 앞두고 올해는 매우 중요한 해가 될 것으로, 조직위와 밀접한 업무협의를 통해 속도감 있게 업무를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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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원회와 IOC는 이날 열린 본회의에서 분야별 대회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대회준비를 위한 논의를 계속했으며, 조직위는 이번 프로젝트 리뷰 결과를 대회준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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