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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두산의 미국 애리조나 전지훈련에 가세, 첫 선을 보였다. 기본적으로 성격 자체가 좋다. 예의바르고 진중한 모습, 그리고 성격 자체가 착하다는 주위의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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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본격적인 연습 30분 전에 나온다고 자청했다. 그 부분이 더 효율적이라는 판단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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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NC 에릭 테임즈와 친하다. 루츠는 "에릭 테임즈와 (한국야구에 대해) 얘기를 나누었고, 그가 뛰는 모습도 봤다. 아직 잘 알진 못하지만, 어디에 가도 야구는 야구다. 그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한다면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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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츠는 "앤드류 브라운은 나의 가장 친한 친구 중 한 명이다. 마야는 매우 상대하기 힘들었던 투수 중 하나였다. 니퍼트는 처음봤는데, 잘 적응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어 너무 고맙다"며 "팀 승리를 위해 건강하게 매경기 함께하는 것, 팀의 승리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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