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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스프링캠프에서 공격력과 수비력 모두 시험대에 올려놓고 분석해봐야 한다는 얘기다. 이것이 메이저리그가 강정호를 바라보는 일반적인 시선이다. 몸으로 부딪혀 성과를 내겠다고 한 강정호로선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이고, 넘어야할 산이다. 닐 헌팅턴 피츠버그 단장은 전날(17일) 계약 발표 기자회견에서 "절대 마이너리그로 보내지 않겠다"며 향후 강정호의 발전 가능성을 지켜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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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는 지난해 뉴욕양키스와 7년간 1억5500만달러에 계약을 한 뒤 5월에는 5승1패에 평균자책점 1.88을 기록하기도 했다. 16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승승장구했지만 7월에 팔꿈치를 다쳤다. 수술 대신 재활을 선택해 올시즌 기로에 섰다. 시즌 막판 복귀한 뒤 이상징후가 없었지만 올시즌 전망은 다소 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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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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