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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국제대회에 나서는 대표팀 선수단은 국적기 비즈니스 클래스를 이용해 이동한다. 일부 선수들은 개별적으로 퍼스트클래스를 이용하는 경우도 있다.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다. 비좁은 이코노미석 이동은 흔치 않은 경우다. A매치에 150회 출전한 미드필더 엔도 야스히토(감바 오사카)는 "대표팀에서 저가 항공기로 이동한 기억이 없다"고 말했다. 일본축구협회 관계자는 "(저가 항공사지만) 시간적으로는 최적의 선택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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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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